컷 편집, 자막 생성, 하이라이트 구간 선별, 플랫폼별 비율 최적화
이 모든 것을 AI가 대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OSMU 활용과 AI로 콘텐츠 생산 속도를 높이는 방법
콘텐츠 시장 및 AI툴의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최근 크리에이터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얼마나 효율적이고 빠르게 콘텐츠를 생산할까가 되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재활용하는 OSMU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는데요.
아래에서는 OSMU 활용 및 AI로 속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려보겠습니다.
OSMU란
OSMU란 One Source Multi Use의 약자로 하나의 원본 소스를 여러 플랫폼에 맞게 재가공하여 활용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유튜브 롱폼 영상이 있으면 이것을 숏폼으로 변환해서, 아래와 같이 숏폼 플랫폼에 업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숏츠 5편
👉 인스타 릴스 5편
👉 틱톡 5편
또한 롱폼에서 사용했던 대본을 긴 글로 변환해서, 여러 플랫폼에 재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블로그
👉 뉴스레터
👉 쓰레드
이와 같이 하나의 원본 콘텐츠를 먼저 생산한 후,
이것을 일부 변형 및 플랫폼에 맞게 최적화를 하여, 여러 플랫폼에 활용하는 것을 OSMU 라고 합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OSMU + AI가 필수인 이유
OSMU 와 AI를 결합한 콘텐츠 생산 방식이 필수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콘텐츠 경쟁이 폭발적으로 증가
유튜브에는 하루에 수백만 개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인스타그램과 틱톡 또한 초당 수천 개의 숏폼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AI가 등장한 이후로, 제작 장벽이 급격하게 하락하며,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같은 주제, 유사한 정보, 포맷의 콘텐츠가 동시에 수백개씩 쏟아지는 환경에서, 나의 콘텐츠의 노출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콘텐츠 수를 늘리고, 반복해서 여러 플랫폼에 업로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접점에서 반복 노출시키는 OSMU가 생존 전략이 된 것이죠.
2) 1개 콘텐츠로 5개~10개 아웃풋 가능
OSMU를 활용하면 유튜브 롱폼 1개에서 하이라이트 숏폼 5~10개를 생산할 수 있고, 이것을 다시 쇼츠, 릴스, 틱톡 등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원본 콘텐츠를 활용하여, 콘텐츠 수를 증폭시킬 수 있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노출 접점을 증가시켜 신규 유입 경로를 다각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3) AI를 통해 효율을 폭발적으로 높일 수 있음
여러 플랫폼에 콘텐츠를 생산, 배포하는 과정을 사람이 직접 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롱폼을 전부 분석해 하이라이트를 찾아 숏폼으로 변환을 해야 하고, 이것을 다시 각각의 플랫폼에 맞춰 최적화된 구조로 변경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최근에는 AI가 등장하면서 생태계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던 반복 작업을 AI가 대체합니다.
이제 AI툴을 잘 활용한다면, OSMU 전략을 누구나 실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OSMU 활용 프로세스 한눈에 보기
가장 효율적인 프로세스는 무엇일까요?
🔖 STEP 1. 원본 콘텐츠 확보하기
원본은 롱폼 영상 형태이어도 되고, 긴 글 형태여도 괜찮습니다.
✔ 유튜브 롱폼
✔ 강의·세미나 영상
✔ 블로그 글, 리포트 등
🔖 STEP 2. AI를 활용한 재가공
👉 내가 만일 텍스트 형태의 원본을 갖고 있다면, AI를 활용해 영상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기반 콘텐츠를 자동으로 영상화해주는 AI툴을 활용해보세요.
✔ Pictory.ai : 긴 원고를 5~20분짜리 유튜브 영상으로 자동 변환
✔ Synthesia / HeyGen : 아바타가 등장해, 설명하는 강의 영상 생성
👉 긴 강의 영상, 교육 및 세미나 영상을 갖고 있다면, AI를 활용해 여러 개의 숏폼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AI 숏폼 자동 생성툴을 활용하면,
AI가 핵심 구간만 자동으로 인식하여 하이라이트 중심으로 숏폼 여러개를 뽑아냅니다.
컷편집, 자막 생성, 썸네일 등을 모두 AI툴이 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습니다.
롱폼 영상을 클릭 한 번으로 자동으로 숏폼으로 변환해주는 AI툴을 활용해보세요.
✔ 피카클립(fikaclip) : 한국어 변환에 최적화
✔ 오푸스클립(opusclip) : 글로벌 타겟에 최적화
🔖 STEP 3. 멀티 콘텐츠로 배포하기
이제 완성된 콘텐츠를 각 플랫폼에 맞게 배포를 하면 됩니다.
✔️ 긴 영상은 유튜브에
✔️ 긴 텍스트는 블로그에
✔️ 중간 길이의 텍스트는 쓰레드에
✔️ 숏폼은 쇼츠, 릴스, 틱톡
이렇게 하면 콘텐츠 1개를 기반으로 거의 10개 이상의 결과물이 나오며,
이것을 3개 이상의 플랫폼에 동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OSMU + AI 실제 활용 사례
실제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드려보겠습니다.
“온라인 영어 강의 영상을 숏폼 10개로 변환해,
쇼츠, 릴스에 동시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교육, 경제 분야는 이미 강의, 세미나와 같이 설명형 영상이 많습니다.
대체로 많은 롱폼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 경우, 위에서 소개해드린 AI 숏폼 자동생성툴을 활용해, 하이라이트 숏폼을 생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1. ‘피카클립’에 롱폼 영상 링크 삽입
2. 숏폼 5개~10개 생성
3. 인스타그램, 틱톡, 쇼츠 등 각 플랫폼에 동시 업로드
“마케팅 정보 글을 쓰고 있었는데,
이것을 롱폼으로 변환해
긴 버전은 유튜브에, 짧은 버전은 쇼츠에 동시에 업로드 하고 있어요.”
개념, 사례, 정보, 공감 등 긴 형태의 글을 보유하고 있다면,
무료 스톡이미지, 아바타 등을 활용해 롱폼 영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HeyGen을 활용해 롱폼 영상 생성
생성한 롱폼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롱폼을 AI 숏폼 생성툴에 다시 넣어, 숏폼 5~10개 생성
각 플랫폼에 동시 업로드
이제 콘텐츠는 똑똑하게 재활용함으로써, 빠르고 경쟁력 있게 생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크리에이터, 기업 모두 OSMU 전략과 AI를 적절하게 잘 활용한다면
콘텐츠 생산량을 5~10배까지 늘릴 수 있으니,
사용 방법을 익히시어 실무에 꼭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